이스라엘을 복의 근원으로 삼고, 그들이 복받는 것을 열방이 보고 온 세상이 따라간다. 저들이 하나님 섬기는 것을 열방이 보고 하나님 섬기는 법을 배워 복이 확산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자기들만 복 받는 백성이고, 이방은 모두 지옥백성이라고 생각했다.
반대로 교회를 불러서 복을 주시므로, 이스라엘이 시기나게해서 전체가 복받게하시려는데 이번에도 잘 못하고 있다.(롬11:11) 교회가 복받지 못해 부러움의 대상이 되지 못하니, 보는 자가 시기하지도 않는다.
교회는 이스라엘이 시기날 정도로 복 받아야된다.
이것을 우리 가정의 새로운 목표로 삼았고, 교회 밖에 있는 자를 지옥 백성으로 보지 말고 사랑의 대상으로 보도록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