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님의 입으로 모르는 언어 말함(방언), 언어전달(방언통역),성령의 뜻하심을 말하는(대언) 선물이다.
- 성령님의 눈을 대신하여 보므로 도움을 끼친다. 영적 세계를 본다(영 분별), 모르는 정보를 보고(지식) 놀라운 해결의 길을 볼 수 있는(지혜) 선물을 받는다.
- 성령님의 손으로 하실 일의 역할을 나누어 주시는 것도 있다. 기적, 능력 행함,병 고침(치유) 등이다.
두번의 큰 선물
남에게 유익이 되기 때문일까?
# 태어날 때 받은 하나님의 능력의 선물들이 있다. 재능이라고 한다.
* 머리, 눈, 코, 입, 귀, 손, 발, 마음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다. 각각 하나님의 능력의 일부분을 닮은 것을 가지고 태어난다. 자식이 부모를 닮은 것처럼, 잘 발전하면 큰 유익을 끼치게 되고 신의 경지라고 감탄하고 감동한다.‘이러니 하나님은 얼마나 대단하신 거야!‘라고 할 때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신다.
# 다시 태어날 때 성령 하나님의 능력의 선물을 추가로 받는다.(고전12:11) 남의 유익을 위함이다.(고전14:6)
나는 선물을 받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받은 선물을 잘 사용하는 것에는 관심이 덜한 것 같다. 잘 사용하는 것은 나 보다는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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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나만 위해 쓰지않고 남을 위해 쓰겠습니다.
쓰면 없어지지않고 더 많아지게 하시니 놀라운일 아닌가!
나를 위해 쓸 때보다 남 위해 쓸 때 더 행복하니 신비로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