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의 큰 선물

나는 선물을 받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받은 선물을 잘 사용하는 것에는 관심이 덜한 것 같다. 잘 사용하는 것은 나 보다는 남에게 유익이 되기 때문일까?             # 태어날 때 받은 하나님의 능력의 선물들이 있다. 재능이라고 한다.  * 머리, , , , , , , 마음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다. 각각 하나님의 능력의 일부분을 닮은 것을 가지고 태어난다. 자식이 부모를 닮은 것처럼, 잘 발전하면 큰 유익을 끼치게 되고 신의 경지라고 감탄하고 감동한다.‘이러니 하나님은 얼마나 대단하신 거야!‘라고 할 때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신다.              # 다시  태어날 때 성령 하나님의 능력의 선물을 추가로 받는다.(고전12:11) 남의 유익을 위함이다.(고전14:6)
  • 성령님의 으로 모르는 언어 말함(방언), 언어전달(방언통역),성령의 뜻하심을 말하는(대언) 선물이다.
  • 성령님의 을 대신하여 보므로 도움을 끼친다. 영적 세계를 본다(영 분별), 모르는 정보를 보고(지식) 놀라운 해결의 길을 볼 수 있는(지혜) 선물을 받는다.
  • 성령님의 으로 하실 일의 역할을 나누어 주시는 것도 있다. 기적, 능력 행함,병 고침(치유) 등이다.
새로운 선물을 ‘사모하라!’, ‘사용 하려고 하라!’는 말씀에 순종하려고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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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You

About Daniel You

자동차 기술사로서 해당 분야의 최고 레벨 엔지니어입니다. 중견기업의 부사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아내와 아들 나, 3인이 최소 단위의 하나님 나라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네비게이토 선교회에서 33년간 일꾼으로 섬겼습니다. 신학을 공부했고 장로교 목사 안수를 받았고 친족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2 Comments

  1. 감사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나만 위해 쓰지않고 남을 위해 쓰겠습니다.
    쓰면 없어지지않고 더 많아지게 하시니 놀라운일 아닌가!
    나를 위해 쓸 때보다 남 위해 쓸 때 더 행복하니 신비로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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