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도 잘못하여 약속받은 땅을 떠났다. 그러나 70년만에 돌아왔고, 70×7=490년을 지나면 모든 잘못이 해결되고 옛 땅을 돌려받는다.
- 땅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혹시 잘못하여 땅을 남에게 넘겨줄지라도 7*7=49년째에는 나팔을 불어 선포하고, 희년인 50년째는 모두 돌려주는 것이 땅 주인의 불변하는 법이다.
* 우리 조상이 잘못하여 마귀에게 속아서 지구(땅)를 넘겼다. 그래도 때가 되면 돌려받는 것이 땅 주인의 변함없는 뜻이다.
* 마태복음 13장의 천국 비유를 보면 예수님이 자기 밭에 대한 값을 지불하고 다시 사시는 것을 본다. 밭은 세상이라고 하셨다.
* 또 주인의 뜻대로 농사짓지않는 소작인의 땅을 빼앗는것도 볼 수 있다. 온유한 자가 땅을 유산으로받는다. 온유하다는 것은 주인의 뜻에 순응하는자를 말한다.
* 재림시가 노아의 때와 같다고 하신 것에는 노아의 시대에 땅을 떠난 자가 있고 남아서 땅을 유업으로 받은 자가 있는 것 같이, 땅을 떠날 자와 남는 자의 구별도 같다는 것이 포함된다고 본다.
이땅을 영원히 소유하자. 끝까지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