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서 쫒겨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 이스라엘도 잘못하여 약속받은 땅을 떠났다. 그러나 70년만에 돌아왔고, 70×7=490년을 지나면 모든 잘못이 해결되고 옛 땅을 돌려받는다.

  • 땅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혹시 잘못하여 땅을 남에게 넘겨줄지라도 7*7=49년째에는 나팔을 불어 선포하고, 희년인 50년째는 모두 돌려주는 것이 땅 주인의 불변하는 법이다.

* 우리 조상이 잘못하여 마귀에게 속아서 지구(땅)를 넘겼다. 그래도 때가 되면 돌려받는 것이 땅 주인의 변함없는 뜻이다.

* 마태복음 13장의 천국 비유를 보면 예수님이 자기 밭에 대한 값을 지불하고 다시 사시는 것을 본다. 밭은 세상이라고 하셨다. 

* 또 주인의 뜻대로 농사짓지않는 소작인의 땅을 빼앗는것도 볼 수 있다. 온유한 자가 땅을 유산으로받는다. 온유하다는 것은 주인의 뜻에 순응하는자를 말한다.

* 재림시가 노아의 때와 같다고 하신 것에는 노아의 시대에 땅을 떠난 자가 있고 남아서 땅을 유업으로 받은 자가 있는 것 같이, 땅을 떠날 자남는 자의 구별도 같다는 것이 포함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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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You

About Daniel You

자동차 기술사로서 해당 분야의 최고 레벨 엔지니어입니다. 중견기업의 부사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아내와 아들 나, 3인이 최소 단위의 하나님 나라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네비게이토 선교회에서 33년간 일꾼으로 섬겼습니다. 신학을 공부했고 장로교 목사 안수를 받았고 친족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200 Comments

  1. 이땅을 영원히 소유하자. 끝까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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