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1:28)
{땅에 충만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이다.}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후사(should be the heir of the world)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law)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롬4:13)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창13:15)
{세상(땅)의 후사(유산 받는 자)로서 땅을 상속받아 영원히 사는 특권을 누릴 직접 대상은 아브라함의 육적 후손이다. 주어진 것은 가나안 땅이며 기간은 영원한 동안이다. 요셉도 부활하여 그 곳에 살 소망으로 뼈를 그곳에 묻도록 유언했다.}
이스라엘의 쫓겨난 자를 모으는 주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이미 모은 *본 백성 외에 *또 모아 *그에게 속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사56:8)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갈3:29)
{하나님의 본 백성인 이스라엘 외에 또 모아지는 영적 후손인 교회도 이 약속에 참여한다.}
이를 인하여 그는 새 언약의 중보니 이는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히9:15)
{성경속의 후사,유업,기업, 유산을 상속받게 된다는 말씀 속에 땅이 포함된다.}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마5:5)
{나도 땅을 기업으로 받는 자의 대열에 서고자 오늘도 온유한 자가 되고자 힘쓴다.} {}밖에 있는 것은 모두 성경말씀 그대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