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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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님께서 처음 세상을 지으실때는 모두 한 가족이었다. 이기심과 두려움과 욕심이 침투하면서 바벨론식 생존방식이 세상의 경제원리가 되었다. 약육강식의 생존방식이 아니고 서로 사랑하므로 함께 잘 살 수 있는 메시아식 경제를 산상수훈을 통해 선포하셨다. 이것은 새로운 나라, 하나님 나라이다. 이 나라는 바벨론 체제가 무너져야 서는 나라이며, 뜨인돌에 의하여 바벨론이 무너진다고 했다. 이전에는 반석이신 예수가 해 주시는 것으로 이해했는데, 교회가 반석위에 세워진다는 것과 산위의 동네가 세상을 비추게 될 것등을 고려할 때 반석이신 예수를 따르는 무리의 선행으로 말미암음으로 보기시작했다. 위 그림에 100%동감합니다. 신상을 무너뜨리는 것은 교회이다. 그제야 하나님 나라가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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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 나라를 세움에 있어서 교회 공동체의 역할이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교회 공동체 = 산 위의 동네 => 세상의 빛 => 하나님께 영광, 어움은 물러감(바벨론의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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