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에는 왕이 있고 법이 있고 백성이 있어야 한다.
구약 성경은 지속적으로 하나님 나라 백성을 일으켜 세우고 그 나라 백성을 훈련하는 역사이다.
아브라함부터 시작된다. 모세를 통하여 그 나라의 법을 교육한다. 서로 분쟁이 생길 때 판결을 도와주는 사사에 이어 왕들을 지속적으로 세운다. 구약 역사를 보면 왕들도 실패하고 법을 지키는 백성들도 실패하므로 하나님 나라는 모두 실패한 것처럼 보인다.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1:11,1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마2:2)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마2:6b)
그 분이 처음 하신 일은 통치하실 법을 선포하신 일이었다.
그리고 정사를 함께 의논하고 왕을 도울 의회를 소집한다. 교회라고 불린다.
약속된 참된 왕 영원한 왕, 왕 중 왕이 오셨지만 그 백성들이 왕을 영접하지 아니하였다.
처음부터 하나님은 이것을 아시므로 왕(한 다스리는 자)이 오시지만 초림에는 목자로서의 임무만을 하시도록 하신 것같다. 다스리는 자로서의 일은 언제 어떻게 하시는가?
Pingback: candy burst
Pingback: altogel rtp
Pingback: ป้ายอัฐิ
Pingback: เช่ารถตู้พร้อมคนขับ
Pingback: ทำจมูก พัทยา
Pingback: จอ led ขนาดใหญ่
Pingback: เว็บพนันเกาหลี
Pingback: ลงประกาศขายที่ดินฟรี
Pingback: ネクスガードスペクトラ フィラリア予防薬
Pingback: รับจำนำรถใกล้ฉัน
Pingback: hit789
Pingback: dime carts near me
Pingback: sci/sci news/news sci/ science diyala
Pingback: Herbalife sign up
Pingback: อินเตอร์เน็ตทรู
Pingback: pgslot168
Pingback: ปั้มติดตาม
Pingback: tga168
Pingback: Download Full Albums
Pingback: outcall massage Bangkok
Pingback: dultogel
Pingback: คลินิกเสริมความงาม
Pingback: จดทะเบียนบริษัท
Pingback: ufabet1212 ครบเครื่องเรื่องการแทงบอลออนไลน์
Pingback: highb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