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매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요 8:46)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다.’
모두가 죄인이라는 말이겠다.
그러나 예수님은 ‘털어봐라 먼지가 나는지’라고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세상에서 가장 많이 오해를 받은 사람이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털어 본 것이다.
수 많은 사람들이 수백년에 걸쳐서, 아니 2천년이 넘도록…
송사하려는 책들만해도 수천권이 넘을 것이다.
아마 나름 긍정적으로 쓴다고 한 책들 가운데에도
오해한 부분들이 넘쳐날 것이다.
이것들은 역으로 예수님께서 진리이심을 반증한다.
고고학적이든 인문학적이든 과학적이든 예수님에 관한 증거들은
일일이 나열할 수 없을 만큼 많이 있지만..
무엇보다도 예수님은 ‘부활’하심으로 모든 것에 확증을 주셨다.
성경을 알아가면 갈수록 나의 고백은
“주는 그리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저희와 같이 우리도 복음 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러나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한 것은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지 아니함이라
네, 동감합니다.
믿음을 화합합니다.
아멘!
주는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