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이 사랑안에서 온전케 된다!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요일 3:2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마7:12)

 사랑이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니네요. 내가 받고 싶은거 이웃에게 해주면되네! 누구나 받는 것만 챙기고 주는 것은 관심을 안 가지는 것은 말도 안되고 공평하지도 않은 것 같네. 하나님이 지킬 수도 없는 어려운 것을 주신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저자이신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강의하시니 정말 좋네. 작은 것부터 시작하여 내가 대접받고 싶은 것을 내 가족에게부터 실천하겠다. 나는 가족에게 무엇을 받고 싶은가? 오늘 바로 그것을 주는것부터 시작한다.

(단 이것으로 구원받는다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않습니다. 구원은 예수그리스도의 보혈 뿐, 율법을 지키므로 구원받을 수 없는 것 강조하는데서 율법의 본래의 취지를 실천하므로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회복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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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You

About Daniel You

자동차 기술사로서 해당 분야의 최고 레벨 엔지니어입니다. 중견기업의 부사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아내와 아들 나, 3인이 최소 단위의 하나님 나라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네비게이토 선교회에서 33년간 일꾼으로 섬겼습니다. 신학을 공부했고 장로교 목사 안수를 받았고 친족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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