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요일 3:2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마7:12)
사랑이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니네요. 내가 받고 싶은거 이웃에게 해주면되네! 누구나 받는 것만 챙기고 주는 것은 관심을 안 가지는 것은 말도 안되고 공평하지도 않은 것 같네. 하나님이 지킬 수도 없는 어려운 것을 주신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저자이신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강의하시니 정말 좋네. 작은 것부터 시작하여 내가 대접받고 싶은 것을 내 가족에게부터 실천하겠다. 나는 가족에게 무엇을 받고 싶은가? 오늘 바로 그것을 주는것부터 시작한다.
(단 이것으로 구원받는다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않습니다. 구원은 예수그리스도의 보혈 뿐, 율법을 지키므로 구원받을 수 없는 것 강조하는데서 율법의 본래의 취지를 실천하므로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회복하고자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