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하옵시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마 6:10상)

우리의 첫째 간구는 하나님 나라가 임하도록 기도하는 것이다. (마 6:33)
이것이 가장 본질적인 일이며 이것은 결과적으로 우리의 모든 것의 해결점이 되기도 하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이 세상에 두신 때로부터의 일이다.
아담의 타락으로 아담을 통해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시고
한 사람 아브라함을 택하셔서 그 후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 일을 이루셨다.
그리고 점진적으로 그 나라는 확장되어 가고 있다.
이것은 이 땅 지구에서 완성되고 성취될 일이다.

종교는 천국을 죽어서 알지 못하는 어디로 보내버렸다.
왜냐하면 자기들이 왕노릇하고 지배하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아,  이 세상  사는 것 고달프지?
나에게 순복하면 죽어서 천국간단다.’

대체로 지도자라고 하는 사람들은 그렇다.
자기 사람으로 만들고 성을 쌓고 경계를 만든다.
가인이 한 행동이 그대로 반복된다.

그래서 예수님은 아버지, 지도자, 선생 이라는 말을 듣지 말라고 하셨다.
오직 아버지, 지도자, 선생은 한 분 뿐이시다.

적어도 내가 속한 공동체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한다.

오직 하나님 나라가 임하도록 기도해야 한다.
그 나라가 임하는 공동체는 당연히 예수님이 왕이 되시고 지도자가 되시고 선생님이 되신다.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지도자를 찾는 것 같다.
이스라엘이 왕을 구했을 때처럼.‥
그 때를 보면 사실은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기를 싫어 했다고 근본 동기를 파해쳐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기도한다는 것은 하나님 외에 다른 지도자를 두지 않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고 하겠다.

어쩌면 지도자를 두는 것이 안정감이 있어 보인다. 그러나 그 순간 부터 지도자의 종이되는 것이다. 이스라엘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시옵소서.
이곳에 임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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