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와 하나님 나라 – 3

종교는 이 세상의 많은 문제들 – 삶과 죽음, 질병, 고통, 전쟁, ‥. – 에 대한 해결책의 일환으로 인간이 만들어 낸 것이다. 그러나 해결할 수 없는 이 문제를 사후세계에로의 도피로 위안을 주며 사람들을 속인다. 천국은 헤메이며,  고행하며 어디론가 찾아 가는 곳인가?   하나님 나라는 회복을 약속하시고 때를 기다리라고 하신다.  – 역사는 하나님의 시간표 대로 진행된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할 때처럼‥)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가 임하였다고 선포하셨다. 하나님 나라는 도피하는 곳이 아니라 도래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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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1. 다니엘이 본 신상은 하나님의 계획-시간표-를 나타내 주는데 오늘날은 열 발가락 곧 열왕의 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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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열 발가락을 여러 왕들의 시대라 했고, 이 때 뜨인돌이 머리가 바벨론인 신상 전체를 부수고 하나의 나라를 세우신다했습니다. (단2:44) 그러니 이것은 계시록의 바벨론 멸망을 말하는 것이고, 세상나라가 주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세세토록 왕노릇하시리로다. (계11:15)의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말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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