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마디 말을 하렵니다.
‘구약은 행함을 더 강조하고, 신약은 믿음을 더 부각시킨다.
율법은 사랑하는 지침이고, 믿음은 그 마음 자세이다.
둘을 하나로 연결시켜주는 복음이 마태이다.
구약백성은 법으로 하나님백성과 지옥불쏘씨개로 나누었고, 신약백성은 믿음을 구원받느냐의 잣대로 쓰고있다.
법의 실천은 백성의 의무이고,
법의 심판은 왕중왕의 몫이다.’
그러므로 나는 오늘도 판단보다는 믿음과 행함으로 하나님 사랑하고 아내 사랑의 복을 추구한다. 축복합니다.
About Daniel You
자동차 기술사로서 해당 분야의 최고 레벨 엔지니어입니다. 중견기업의 부사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아내와 아들 나, 3인이 최소 단위의 하나님 나라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네비게이토 선교회에서 33년간 일꾼으로 섬겼습니다.
신학을 공부했고 장로교 목사 안수를 받았고 친족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