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자유

 우리는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도우심(맨것,결박)으로 부터 벗어나는 순간, 우리 자신을 하나님 위에 올려놓게 되는 것이다.

 이것은 사탄이 하와에게 제안한 것이고 지금도 우리 주위에 팽배한 반역이다.

 ‘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시2:3)

 우리는 ‘그 분의 뜻하심이 기록된 성경에 귀를 기울이는가? 아니면, 그 어떤 존재의 간섭도 받기 싫은가?’

  간섭을 받으면 자유를 상실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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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 You

About Daniel You

자동차 기술사로서 해당 분야의 최고 레벨 엔지니어입니다. 중견기업의 부사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아내와 아들 나, 3인이 최소 단위의 하나님 나라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네비게이토 선교회에서 33년간 일꾼으로 섬겼습니다. 신학을 공부했고 장로교 목사 안수를 받았고 친족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192 Comments

  1. 피조물은 근본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존재이다.
    이것을 거절하는 것은 존재 자체를 부인하는 것과 동일하다. 공기없이 살 사람이 있는가? 햇볕이 없이 생명을 영원히 유지할 수 있을까? 나는 나를 만드신 분의 도움을 영원히 구하며 살고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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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조물주가 피조물의 생명에 손상을 받지 않도록 하기위하여 만드신 규칙과 원리를 ‘맨 것’ 혹은 ‘결박’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곧 반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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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기차는 철로 위에 있을 때 참 자유가 있는 것이다.
    철로를 ‘맨것’, ‘결박’이라고 생각하는 때에는 이탈 이며 곧 죽음이다.

    사람이 만든 기계들도 메뉴얼대로 사용해야 잘 사용할 수 있다.

    사람은 어떤 메뉴얼을 따라 살아야 하는가?
    답 : ☞ 성경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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