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권이 바뀌는 일에는 진통이 따른다. 기존 권력의 반항 때문이다. Your Kingdom come! “당신이 내 삶에 왕이십니다!” 나는 오늘도 선포한다.
하나님께서 분노와 진노로 이 땅에 자신의 왕을 세우시겠다(시2:5,6) 하신다. 땅 뿐 아니라 하늘들까지 흔드시고,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우리에게 주시려하신다.
더 나은 나라를 바라보며 승리한 믿음의 선진들의 얘기(히11장)와 그것이 흔들리지 않는 나라 임을(히12:28) 선포하셨다. 이는 내 속의 주권, 가정, 공동체, 나라들의 통치로 확장되어 ‘세상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하나님의 왕)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계11:15)가 되어 그제야 왕권 교체가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