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우리에게 죄(빚) 지은 자를 사(탕감)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빚)를 사(탕감)하여 주옵시고 (마 6:12)
(마18: 일만달란트 빚진자)
탕감하여주는 일은 어떻게 일어날까?
– 자신이 ‘넉넉하다’고 생각할 때
– 자신이 탕감받은 은혜를 생각할 때..
이 일은 하나님 나라가 내게 임하므로 시작이 된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 곧 탕감 받은 은혜를 알 때에
다른 사람도 탕감해 줄 수 있다.
탕감은 아버지의 마음이다.
이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미션이고 사역이다.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파하고
가난한자 눌린자 병든자를 치료하고 해방시키는 것이
탕감하는 일에 속한다.
빚 더미에 눌려 있어 참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자를
자유케하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