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끔 아빠와 산책하듯 하나님과 산책하며 질문을 한다. 내가 물었다.
“아빤 왜 충성스런 개들을 나쁘게 말해요? 예수님 십자가 사건에도 개들이 에워싸고 관여했다고요?,”
의외의 답을 듣는다.
“주인 집에 있을 때 충성스럽고 좋은 개지 집 나간 개들은 나쁘단다.”
이어서 질문한다.
“우리들에게 개들이 있는 것처럼 아빠에게도 개가 있는거네요?”
“그렇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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