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말씀하시고 우리를 도우신다.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는 정도로 세미하게 하신다.
성경말씀을 통하여, 주위사람을 통하여, 꿈을 통하여, ⌈우리의 즐거움 안에서 속삭이시며 양심 안에서 말씀하시며, 고통 속에서 외치신다.⌋ C.S.Lewis
한 개의 화폭에 함께 그림을 그려가며, 가끔 눈을 마주치며, 형상화되어 가는 이미지를 통하여 힘을 주시며, 소리굽쇠가 공명하는 것같이 사랑을 주신다.
하나님은 말씀하실 뿐 아니라 우리를 도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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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이요.
소리, 빛깔, 색깔, 따뜻함, 신선함, 맑음, 단순함, 조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기분좋고 행복한 감정을 북돋아주심을 누려요. 행복하지 않은 환경에 오래 머무는 시간은 허비이다.
때로 주님은 그 시점에는 이해할 수 없는 문장의 일부나 단어를 가지고 우리의 정신에 침입하심으로 말씀하심을 경험한다. 나는 놓치지 않고 기록한다. 후에 그것이 하나님 말씀하신 것을 알고는 그 모든 과정에 대하여 든든한 확신을 가진다.
어떻게 해서라도 알리고 싶어하시고 대화하고 싶어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절실하게 다가옵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방법을 내 기준으로 들이대고 있어 제대로 듣지 못한다는것을 깨닫습니다.
성경 말씀 만이 유일한 하나님의 언어로 믿어온 사람들이 환경,경험,이웃,꿈,느낌 등의 언어를 배우려면 많은 어려움과 시간이 필요하다. ^퍼 온글^
우리에게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도우라’고 하시는 하나님은 자신이 그렇게하시는 분이심을 알려준다. 도움을 받는 줄 모르게 도와주는 것이 진정 도와주는 것임을 알아간다. 여러 모양으로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배워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