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하나님나라)의 삶은 이미 시작된 실제적인 삶이다. Already but not yet!
개인,가정,공동체,나라의 구성원들 모두가 복된 삶을 사는 나라이다. 억압,질병,귀신에게서 자유롭고 ‘대접받고 싶은 대로 이웃에게 해주므로 모든 시민이 하나님의 가족다운 삶을 사는 나라’이다.
‘마음에 위안만 받다가 영면하는 것’은 종교의 목표이다.
구체적 실천을 위해 나라의 법이 실현되어야한다. 위임받은 왕이 왕노릇하므로 성취된다. 옆에서 견재하여 하나님 뜻하신 방향에서 치우치지 않게 도와야한다. 성령께서 도우시므로 반드시 동행해야한다.
성경속 책망은 대부분 이런 일을 잘 해야할 종교,정치 지도자에 대한 책망이다. 돈이 시녀처럼 밀착되어 욕심을 부추키므로 깨어있어야한다.
이리하여 개인,권속,공동체,나라에 천국이 임하기 시작한다. 미진하게나마 맡겨주신 나라를 추구하다보면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함께 왕노릇하자고 약속하셨다.
[내 아버지께서 나라를 내게 맡기신것 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눅22:29)]
Pingback: ItMe.Xyz
Pingback: Dropbox URL Shortener
Pingback: Bokeo Thailand
Pingback: itme.xyz
Pingback: Premium URL Shortener
Pingback: FB URL Shortener
Pingback: ItMe.Xy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