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왕이 되시는 곳마다 천국이 임한다(your kingdom come).
그곳에서 헌물(제물)의 향기가 하늘로 올라가서(up) 하나님을 기쁘시게한다.
# 왕(예수님)과 백성(우리)의 관계를 맺어주는 번제,소제,화목제로 드려지는 제물의 타는 불이 꺼지지않고 어두운 밤 내내 빛을 내게하라고 명하신다.(레6:9) 이 빛이 생명으로 가는 길을 비춘다. 초청받아 각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는 우리들의 헌물(산 제사,living sacrifice(롬12:1))에서도 위임받은 빛이 나와서 세상으로 반사된다.
* 번제로 예배하는 곳은 희생과 순종의 향기가,
* 소제로 예배하는 곳은 겸손과 자기부정,
* 화목제로 예배하는 곳은 평강과 기쁨,
* 속죄제로 예배하는 곳은 정결과 거룩,
* 속건제로 예배하는 곳마다 용서와 배상의 향기가 하나님을 기쁘시게한다.
그 나라의 통치 안으로 천국문을 열고 들어오도록 외치는 소리, Your kingdom come! 하늘의 것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