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왕이냐?

*하나님: 네가 왕이냐?      나: Yes(네)! *하나님: Then(그러면), 네가 왕중왕이냐?      나: No(아니에요)! *하나님: If so (그렇다면), 왕.중.왕의 뜻대로 왕노릇하라!      나: Yes but(네, 그렇지만)… *하나님: If not (그렇지 않으면), 너는 내게 대하여 반역,반란,역모를 하고 있는 것이다!          < 자기의 일터에 기도의 처소를 마련하고  ‘이곳을 통하여 배 고픈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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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 샘

    매일 신비한 샘에서 성실하게 생수가 흘러나온다. 나의 오늘은 영원 속에 이어진 바로 그 한 방울,나는 바로 시방 그 영원을 살고 있다. 그러므로 지금 이 순간도 영원과 맞 닿아 있으니, 영원에 합당한 삶을 살고자 한다.  감동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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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의 큰 선물

나는 선물을 받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받은 선물을 잘 사용하는 것에는 관심이 덜한 것 같다. 잘 사용하는 것은 나 보다는 남에게 유익이 되기 때문일까?             # 태어날 때 받은 하나님의 능력의 선물들이 있다. 재능이라고 한다.  * 머리, 눈, 코, 입, 귀, 손, 발, 마음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다. 각각 하나님의 능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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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 재물

하나님 나라는 통치와 심판의 기초 위에 선다. 그런데 이 심판에서 왕은 형벌보다 용서 쪽을 원하심을 본다. 왕이 먼저 일만 달란트 빚진 자를 용서하신다. 용서받은 자는 자기 동료  100데나리온 빚진 자를 용서하지 못한다. 이 사실을 확인한 왕이 용서한 것을 취소하겠다고 하셨다. 결론을 보자.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네 천부께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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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니피카트 – 바흐 – 크리스마스 칸타타

마그니피카트 – 마리아의 노래 마리아가 이르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그의 여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능하신 이가 큰 일을 내게 행하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시며 긍휼하심이 두려워하는 자에게 대대로 이르는도다 그의 팔로 힘을 보이사 마음의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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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분을 누구라 부르는 것이 합당한가?

누가 감히 전능자의 작품을 판단할수 있을까? 그가 심혈을 기울여 만드시고 스스로 보시기에도 심히 기뻐하시므로 일점의 부족함도 없었던 것을 스스로 증명하신 것이라. 그러므로 사람들은 그 분과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해야만 했지, 축복받고 잘 유지되고 모든 것이 잘 보존되어져야했다. 그런데 가장 귀한 존재가 포로나 종이 됨은 어쩐 일인고? 그가 팔을 걷어부치고 고치는 일을 시작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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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다.

위 사진은 구약 성경의 제사장 가슴에 매달고(이스라엘12지파) 하나님 앞에 나아가던 보석들과 계시록의 하나님 거하실 새예루살렘 성(교회, 신부)의 기초석들을 보여준다.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우리들이 바로 저 보석들이란다. 나도 그 맘을 느끼고 싶어 같은 것을 구해서 상자에 보관하고 가끔 꺼내보며 흐믓한 미소를 짖는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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