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도(道)를 따르고 지켜야 산다. – 2022.11.1 by Daniel YOU

[서론] 성도들은 여호와의 길(道)로 가는 자들입니다. 그 길은 생명의 길입니다. [아브라함은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道)를 지켜, / 너와 네 후손에게 가나안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 할례를 받아야 하리니 이에 내 언약이 너희 살에 있어 영원한 언약이 되려니와,(창18:18,17:8,13)] 사람들이 각자 자기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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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마 6:19~34  입니다. 크게 단락을 나누면 3단락 또는 결론 부분을 따로하면 4단락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2. 눈은 몸의 등불이다. 3. 누구를 섬길 것인가? 4. 결론 :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아들하고 함께 말씀을 보았습니다. 아빠 보물을 어떻게 하늘에 쌓을 수 있어요? 중요하고 핵심적인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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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네, 저는 하나님 앞에서는 하나님나라의 시민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살도록 하셔서 대한민국 국민으로 삽니다. 즉 이중국적의 사람입니다.  “세상사람이 보기에 외국인 혹은 나그네 같은 삶이겠네요?” 네, 기회가 되면 본토를 소개를 하는 빛된 삶이나 세상의 부패를 방지하는 소금의 역할이 저의 정체성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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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

하나님나라에 대한 어떤 N선교회의 성경근거의 요약입니다. 서론: 하나님의 인격의 중심은 통치권-원하는 것을 할 권세와 능력-이다. 통치권은 왕국을 예단한다. 성경의 주제는 하나님나라이다. A.구약성경에 하나님나라는 절대적, 궁국적, 영원하다고 표현한다. 시2:6,10,12에 “나의 왕을 거룩한 산 시온에 세우니 왕들아 분별하라! 아들에게 경의를 보이라!” (삼하7:12~16,사9:17참조)   B.복음서에서 예수님은 80번이상, 가끔 수수께끼처럼 하나님나라를 언급하셨다. ❶현재 존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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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하나님나라)의 삶은 이미 시작된 실제적인 삶이다. Already but not yet! 개인,가정,공동체,나라의 구성원들 모두가 복된 삶을 사는 나라이다. 억압,질병,귀신에게서 자유롭고 ‘대접받고 싶은 대로 이웃에게 해주므로 모든 시민이 하나님의 가족다운 삶을 사는 나라’이다. ‘마음에 위안만 받다가 영면하는 것’은 종교의 목표이다. 구체적 실천을 위해 나라의 법이 실현되어야한다. 위임받은 왕이 왕노릇하므로 성취된다. 옆에서 견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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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모임을 위한 건물이 필요한가? 건물이 있으면 모임이 강화되고 조직화 된다. 지도자를 필요로 하게 되고 건물의 주인을 세울 수 밖에 없다. 교회는, 유기적 교회는 건물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코로나가 가르쳐 주고 있다. 각자가 사는 주거가 있으면 족하고 일터가 있으면 족하다. 거기서 관계는 만들어지고 소통과 공감이 이루어진다. 재물(건물을 두면.‥)이 있는 곳(건물)에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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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들과 어린아이들과 거지들의 천국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요8:10)],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요8:11)] 고소하고 정죄하던 사람들 뒤에 숨어 보이지 않게 역사하던 마귀도 사람들과 같이 떠났습니다. 이들은 떠나지 말고 함께 죄 문제를 해결했어야 했습니다.  간음하다 잡혀서 끌려왔고 사망직전의 여자와의 대화입니다. 종교지도자들이 예수께 묻고 예수만 승인하면 죽일 것이었습니다. 예수는 죄 없는 자가 먼저 돌을 들라고 하셨습니다.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요8:9)] 양심이 살아났으면 하나님편에 남아 있어야지 가면 안됩니다.  나는 이 장면에 어린아이들과 거지를 등장시킨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그림 속에는 성문 앞에 거지가 보이고, 놀고 있는 어린아이들, 젊은이들, 어른들, 종교지도자들, 마귀, 예수님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가운데 사형 심판 대상의 죄인이 있습니다. 나도 죄인으로 있습니다. 곧 심판이 시작됩니다.  하나님은 독점적 사랑을 원하시므로 우상을 사랑하면 간음한다고 하셨으니, 나도 이 여인과 함께 간음한 죄인으로 이 그림에 등장합니다.  종교지도자가 말하길 "모세의 법에 근거하여 처형을 하려하는데, 왕이라 주장하는 당신은 승인하는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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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와 세상 나라의 시작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라고 했다. 그런 취지로 ‘시작’에 대한 것을 고찰해보고자 한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의 문제를 단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이 세상을 누가 다스리는가?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다. 아담을 지으시고 세상을 다스리도록 축복하셨다. 아담이 범죄함으로 세상을 사탄에게 넘겨주게 되었다. 이로써 사탄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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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가 침노를 당함

이 땅에 새 나라를 건설하러 오신 왕이 *수난을 당한다. 그의 왕국도 *침노를 당한다: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suffered violence,폭력으로 고통당함)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마11:12) 이단들이 오용하고 교회는 애통한다. 반면 그 기간동안 그 나라 안으로 백성들은 침입하여 들어간다: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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