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먹고 즐기자.

 아들이 가로되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하나 아버지는 종들에게 이르되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 하니 저희가 즐거워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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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받으려고 온유함을 추구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1:28) {땅에 충만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이다.}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후사(should be the heir of the world)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law)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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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서 쫒겨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 이스라엘도 잘못하여 약속받은 땅을 떠났다. 그러나 70년만에 돌아왔고, 70×7=490년을 지나면 모든 잘못이 해결되고 옛 땅을 돌려받는다. 땅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혹시 잘못하여 땅을 남에게 넘겨줄지라도 7*7=49년째에는 나팔을 불어 선포하고, 희년인 50년째는 모두 돌려주는 것이 땅 주인의 불변하는 법이다. * 우리 조상이 잘못하여 마귀에게 속아서 지구(땅)를 넘겼다. 그래도 때가 되면 돌려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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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정의

물질적인 것과 영적인 것은 분리될 수 없습니다.  물질적인 문제는 기도와 영적 전쟁 없이는 해결될 수 없으며, 영적인 문제는 현실의 삶 즉 실제적인 문제를 직면하지 않고는 해결될 수 없습니다. – 대천덕(예수원 창립자), 토지와 경제정의, 한국어판 서문에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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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을 바로 이해하기

기독교에서 말하는 복과 세상에서 말하는 복은 다른가?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하신 것이 복이라면 이것은 세상에서 말하는 복과 일치한다. * 이것은 아담에게 주신 복이었다. *  아브라함에게도 자손을 번성케하고, 넓은 땅을 주셨다. 이 복도 역시 자손과 땅에 대한 것이다. * 욥의 경우에도 고난을 통과한 후 그에게 주어진 것은 그 전 소유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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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비결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영원히 사랑받는 비결을 생각했다. 찾은 것은 축복주시기까지 포기하지 않고 축복을 달라고 씨름하는 것이다. ‘네가 나와 겨루어 이기었다!'(이스라엘(창32:26~28)) 나도 그 이름으로 불림 받고 싶어 그 이름을 사랑한다. 그 비결을 안 나도 그 길을 간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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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사피엔스를 아시나요?

 그들을 알지 못하면 세상의 절반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스마트폰이 ‘뇌’이고 ‘손’인  사람들, ‘포노’들이 인류의  문명을 새롭게  쓰고 있다.  스마트폰이 낳은 신 인류- 포노사피엔스: 샘앤 파커스 출판, 최재봉 지음 서문을 게제하니 세상의 반을 알기 위해 서문이라도 보자! 또 젊은 세대를 이해하고 세상을 알기위해 추천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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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와 열매

If ground be uncultivated, weeds will spring.(John Flavel.) 땅을 갈아엎고 농사를 짓지 않으면 잡초가 무성할 것이다. (죤 플라벨) 마음의밭을 갈아엎는 작업이 우선이네요.내마음의 잡초를 제거하기위해. 예스 ^.^ 아멘, 오늘 나부터 시작~ 起耕,?plowing.지금까지 묵혀 두었던 땅을갈아 엎어서 논밭을 만듦(창 45:6)때론 상징적으로도 언급되는데,호세아?선지자는?백성을 향해묵은 죄를 청산하고신앙의 새 출발할 것을호소할 때‘묵은 땅을 기경하라’고 촉구하였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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