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웃사랑하라!’는 도전을 많이 받고있어요. 진지하게 묵상 중입니다. 함께 묵상하고 나누시죠. **************************************** 율법선생인 유대인이 예수님께 물었다. “어떻게 영생을 얻습니까?”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이웃을 사랑하라!” 그가 재차 묻는다. “이웃이 누군데요?” 중고등학교 교과서에까지 등장한 유명한 착한 사마리아인 비유로 대답을 하신다. 예수님께서 강도만난 자의 이웃이 누구인지 물으신다. 유대인의 이웃에서 강도만난 자의 이웃으로 바뀌었다. 유대인이…
그들을 알지 못하면 세상의 절반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스마트폰이 ‘뇌’이고 ‘손’인 사람들, ‘포노’들이 인류의 문명을 새롭게 쓰고 있다. 스마트폰이 낳은 신 인류- 포노사피엔스: 샘앤 파커스 출판, 최재봉 지음 서문을 게제하니 세상의 반을 알기 위해 서문이라도 보자! 또 젊은 세대를 이해하고 세상을 알기위해 추천합니다. 1+
어느 분의 글에서‥‥ 저와 여러분이 살고 있는 세상은 경쟁사회이기에 성취를 최고의 목표로 삼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때문에 사회 모든분야에서 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입시전쟁, 취업전쟁, 생존경쟁,수출경쟁, 출근전쟁… 등 이미 우리는 전쟁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정말로 심각한 것은 목표만을 추구하다 보니 인간성은 짓밟히고 인간은 단지,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되어 버리고 마는…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은 여러 개이다. 보는 방향에 따라 다른 관점을 얻는다. 좋은 면들과 나쁜 면들이 있다. 어는 면을 지속적으로 보는가? 이것에 의해 자신 만의 세상을 만들고 그속에서 살아간다. 이것을 세계관이라고 한다. 좋은 세계관을 가진 사람은 좋은 세상에 산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독일 베르린에서 촬영> ‘나가는 문과 들어가는 문, 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