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긴 것 찾아오는 일에 관심

* 전쟁을 끝내고  해방되는데 일정 기간이 소요되는 경우가 많다. ‘디이(D)’데이는 적군의 우두머리를 굴복시키는 날이고 ‘브이(V)’데이는 아군의 일반 시민이 온전히 해방되는 날이다. ‘더 강한 자가 와서 저를 이길 때에는 저의 믿던 무장을 빼앗고 저의 노략물을 나누느니라.(눅11:22)’  우두머리를 제압하는 날을 ‘D’ day라고 부른다. 이것은 연합군이 더 강한 자로서 강한 자가 점령하고 있는 프랑스…

Continue reading

땅을 받으려고 온유함을 추구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1:28) {땅에 충만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이다.}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후사(should be the heir of the world)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law)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Continue reading

밥과 말씀으로 산다

Satan said to Jesus feed yourself with these stones. “이 돌들로 먹는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라.” 이는 생명의 유지(죽지 않고 계속 사는 영생)를 스스로 해결하라는 말이고, 조물주에게서 독립해도 살 수 있다는 말임을 알아차려야한다. 인간은 땅의 것으로 육이 지어졌고 그 속에 하나님의 호흡이 부어져서 영혼을 가진 존재가 되었다. 흙으로 지어진 육의 생명…

Continue reading

땅에서 쫒겨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 이스라엘도 잘못하여 약속받은 땅을 떠났다. 그러나 70년만에 돌아왔고, 70×7=490년을 지나면 모든 잘못이 해결되고 옛 땅을 돌려받는다. 땅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 혹시 잘못하여 땅을 남에게 넘겨줄지라도 7*7=49년째에는 나팔을 불어 선포하고, 희년인 50년째는 모두 돌려주는 것이 땅 주인의 불변하는 법이다. * 우리 조상이 잘못하여 마귀에게 속아서 지구(땅)를 넘겼다. 그래도 때가 되면 돌려받는…

Continue reading

돈과 정의

물질적인 것과 영적인 것은 분리될 수 없습니다.  물질적인 문제는 기도와 영적 전쟁 없이는 해결될 수 없으며, 영적인 문제는 현실의 삶 즉 실제적인 문제를 직면하지 않고는 해결될 수 없습니다. – 대천덕(예수원 창립자), 토지와 경제정의, 한국어판 서문에서. 0

Continue reading

복을 바로 이해하기

기독교에서 말하는 복과 세상에서 말하는 복은 다른가?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하신 것이 복이라면 이것은 세상에서 말하는 복과 일치한다. * 이것은 아담에게 주신 복이었다. *  아브라함에게도 자손을 번성케하고, 넓은 땅을 주셨다. 이 복도 역시 자손과 땅에 대한 것이다. * 욥의 경우에도 고난을 통과한 후 그에게 주어진 것은 그 전 소유보다…

Continue reading

축복의 비결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영원히 사랑받는 비결을 생각했다. 찾은 것은 축복주시기까지 포기하지 않고 축복을 달라고 씨름하는 것이다. ‘네가 나와 겨루어 이기었다!'(이스라엘(창32:26~28)) 나도 그 이름으로 불림 받고 싶어 그 이름을 사랑한다. 그 비결을 안 나도 그 길을 간다. 2+

Continue reading

포노사피엔스를 아시나요?

 그들을 알지 못하면 세상의 절반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스마트폰이 ‘뇌’이고 ‘손’인  사람들, ‘포노’들이 인류의  문명을 새롭게  쓰고 있다.  스마트폰이 낳은 신 인류- 포노사피엔스: 샘앤 파커스 출판, 최재봉 지음 서문을 게제하니 세상의 반을 알기 위해 서문이라도 보자! 또 젊은 세대를 이해하고 세상을 알기위해 추천합니다.       1+

Continue reading

억압과 착취에서 해방

‘더 강한 자가 와서 그를 굴복시킬 때에는 그가 믿던 무장을 빼앗고 그의 재물을 나누느니라.’ (눅11:22) 더 강한 자 예수가 이 땅에 오시기 전까지 이 땅은 강한 자가 점령하여 주인행세(눅4:6)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께서 이 땅에 더 강한 자로 오셔서 그를 굴복시키는 엄청난 일을 착수하셨다 . 이같이 시작된 날을 D day라고…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