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살피기

아담 이후 인류는 사탄의 통치 아래 놓였다. 그리고 ‘종교’는 그 통치 수단으로 활용되어 왔다. 사람들의 생사화복… 질병, 죽음, 삶의 모든 문제들…이 모든 것에 대해 통치자는 그 백성을 조종할 필요가 있는데 ‘종교’가 적당한 도구였다. “그래, 인생 고달프지? 착하게 내 통치 아래서 순하게 살면 내세에는 천국 또는 극락이 있어,  짧은 인생 조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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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치 못할 나라를 상속받다

 왕권이 바뀌는 일에는 진통이 따른다. 기존 권력의 반항 때문이다. Your Kingdom come! “당신이 내 삶에 왕이십니다!” 나는 오늘도 선포한다.  하나님께서 분노와 진노로 이 땅에 자신의 왕을 세우시겠다(시2:5,6) 하신다. 땅 뿐 아니라 하늘들까지 흔드시고,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우리에게 주시려하신다.  더 나은 나라를 바라보며 승리한 믿음의 선진들의 얘기(히11장)와 그것이 흔들리지 않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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