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분을 누구라 부르는 것이 합당한가?
누가 감히 전능자의 작품을 판단할수 있을까? 그가 심혈을 기울여 만드시고 스스로 보시기에도 심히 기뻐하시므로 일점의 부족함도 없었던 것을 스스로 증명하신 것이라. 그러므로 사람들은 그 분과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해야만 했지, 축복받고 잘 유지되고 모든 것이 잘 보존되어져야했다. 그런데 가장 귀한 존재가 포로나 종이 됨은 어쩐 일인고? 그가 팔을 걷어부치고 고치는 일을 시작하셨다….
누가 감히 전능자의 작품을 판단할수 있을까? 그가 심혈을 기울여 만드시고 스스로 보시기에도 심히 기뻐하시므로 일점의 부족함도 없었던 것을 스스로 증명하신 것이라. 그러므로 사람들은 그 분과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해야만 했지, 축복받고 잘 유지되고 모든 것이 잘 보존되어져야했다. 그런데 가장 귀한 존재가 포로나 종이 됨은 어쩐 일인고? 그가 팔을 걷어부치고 고치는 일을 시작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