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하나님나라)의 삶은 이미 시작된 실제적인 삶이다. Already but not yet! 개인,가정,공동체,나라의 구성원들 모두가 복된 삶을 사는 나라이다. 억압,질병,귀신에게서 자유롭고 ‘대접받고 싶은 대로 이웃에게 해주므로 모든 시민이 하나님의 가족다운 삶을 사는 나라’이다. ‘마음에 위안만 받다가 영면하는 것’은 종교의 목표이다. 구체적 실천을 위해 나라의 법이 실현되어야한다. 위임받은 왕이 왕노릇하므로 성취된다. 옆에서 견재하여…
태그: 종교
어려운 길과 쉬운 길
십자가에서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부활하여 사는 것 말고, 다른 쉬운 방법은 죽은 다음에 천국가는 종교를 선택하는 길이다. 십자가는 어려운 길, 죽은 다음에 천국가는 것은 쉬운 길이다. 쉬운 길이 사망의 길이라 하셨고, 좁고 험한 길이 생명의 길이라 하신 말씀을 상고한다. 1+
종교 살피기
아담 이후 인류는 사탄의 통치 아래 놓였다. 그리고 ‘종교’는 그 통치 수단으로 활용되어 왔다. 사람들의 생사화복… 질병, 죽음, 삶의 모든 문제들…이 모든 것에 대해 통치자는 그 백성을 조종할 필요가 있는데 ‘종교’가 적당한 도구였다. “그래, 인생 고달프지? 착하게 내 통치 아래서 순하게 살면 내세에는 천국 또는 극락이 있어, 짧은 인생 조금만…
종교와 하나님 나라 – 3
종교는 이 세상의 많은 문제들 – 삶과 죽음, 질병, 고통, 전쟁, ‥. – 에 대한 해결책의 일환으로 인간이 만들어 낸 것이다. 그러나 해결할 수 없는 이 문제를 사후세계에로의 도피로 위안을 주며 사람들을 속인다. 천국은 헤메이며, 고행하며 어디론가 찾아 가는 곳인가? 하나님 나라는 회복을 약속하시고 때를 기다리라고 하신다. – 역사는…
종교와 하나님 나라 – 2
종교는 우리를 비천한 존재로 여기고 두렵고 강한 신에게 잘 보여야 복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때로는 신이라하는 자와의 관계가 내가 필요할 때 불러 올리는 아라비안나이트의 호리병, 우리나라 옛날 이야기에 나오는 도깨비 방망이로 여기기도 한다. 하나님 나라는 우리의 신분을 아들이라 부른다. 신적 존재로 격상시킨다. 복은 이미 주어졌고 누리라고 하신다. 왕과…
종교와 하나님 나라 – 1
종교는 저 멀리 어디엔가에 있는 신에게 헌신한다. – 헌신‥‥내가 값을 지불한다. 원해서든 원하지 않았든 뭔가 신이 요구하는 것이기에, 또는 내가 무었을 얻으려면 값을 지불해야 한다고 생각되니까. 때로는 죽음이라도‥‥ 하나님 나라는 우리와 함께 하기 원하시는 왕에게 순종한다. -순종‥‥그 분의 뜻이 선하고 의롭고 완전함을 알기에 동의하고 즐거움으로 따른다. 1+
왕으로 섬김받기 원하시는 하나님
왜 하나님은 신으로 섬김을 받는 것보다 왕이 되는 것을 그리 좋아하시는 것일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하신 것으로 보아 제사를 받는 신 보다는 순종을 받는 왕을 좋아하심 맞다. 또한 예수님에 대하여 살펴보면 그 이유를 더 많이 추정 가능할 것 같다. 예수님은 자신을 신의 아들이라고 하지 않고, 자신을 사람의 아들이라고 부르셨다. 이는…
하나님 나라는 종교가 아닙니다.
창세기는 세상의 창조이야기로 시작된다. 인간의 창조된 목적과 그 시작을 이야기하고 있다. 유대교나 기독교 또는 카톨릭교의 교리책 이상인 것이다. 하나님은 태초부터 이 땅 지구에 하나님 나라를 건설할 계획을 세우셨고 실현해 가고 계신다. 그 과정 가운데 이스라엘 민족을 세우셨고 그 뜻을 이루어 가고 있음을 보인다. 이 성경 말씀이 종교적으로 사용되었을 때 하나님의…
염려
인간 사회에는 수 많은 문제들이 널려 있다. 이에 대한 돌파구로 사람들은 종교를 찾게 된다. 그것들 중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염려이다. 염려는 사탄이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 나라를 가리우고 대신 종교를 찾게 하는 속임수 중 하나이다. (심리학적으로도 염려ㆍ걱정이라는 것에 대해 확률적 조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속임이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신앙인
근년의 나의 삶을 간증합니다. 기독교는 종교형태를 취하면서 다른 종교와 대립관계가 되었음을 알았다. 하나님 나라는 나라이고 타 종교는 종교이니 서로 싸울 일이 아닌 것 같다. 단 신이 되고자하는 짐승같은 통치자와는 목숨걸고 싸운 선배들을 뒤 따르리라. 그래서 나는 종교인에서 신앙인 즉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고자 노력 중이다. 친족들과 옛 친구들이 환영함으로 나를…
-
-
어려운 길과 쉬운 길
십자가에서 예수와 함께 죽고, 예수와 함께 부활하여 사는 것 말고, 다른 쉬운 방법은 죽은 다음에 천국가는 종교를 선택하는 길이다. 십자가는 어려운 길, 죽은 다음에 천국가는 것은 쉬운 길이다. 쉬운 길이 사망의 길이라 하셨고, 좁고 험한 길이 생명의 길이라 하신 말씀을 상고한다. 1+
종교 살피기
아담 이후 인류는 사탄의 통치 아래 놓였다. 그리고 ‘종교’는 그 통치 수단으로 활용되어 왔다. 사람들의 생사화복… 질병, 죽음, 삶의 모든 문제들…이 모든 것에 대해 통치자는 그 백성을 조종할 필요가 있는데 ‘종교’가 적당한 도구였다. “그래, 인생 고달프지? 착하게 내 통치 아래서 순하게 살면 내세에는 천국 또는 극락이 있어, 짧은 인생 조금만…
종교와 하나님 나라 – 3
종교는 이 세상의 많은 문제들 – 삶과 죽음, 질병, 고통, 전쟁, ‥. – 에 대한 해결책의 일환으로 인간이 만들어 낸 것이다. 그러나 해결할 수 없는 이 문제를 사후세계에로의 도피로 위안을 주며 사람들을 속인다. 천국은 헤메이며, 고행하며 어디론가 찾아 가는 곳인가? 하나님 나라는 회복을 약속하시고 때를 기다리라고 하신다. – 역사는…
종교와 하나님 나라 – 2
종교는 우리를 비천한 존재로 여기고 두렵고 강한 신에게 잘 보여야 복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때로는 신이라하는 자와의 관계가 내가 필요할 때 불러 올리는 아라비안나이트의 호리병, 우리나라 옛날 이야기에 나오는 도깨비 방망이로 여기기도 한다. 하나님 나라는 우리의 신분을 아들이라 부른다. 신적 존재로 격상시킨다. 복은 이미 주어졌고 누리라고 하신다. 왕과…
종교와 하나님 나라 – 1
종교는 저 멀리 어디엔가에 있는 신에게 헌신한다. – 헌신‥‥내가 값을 지불한다. 원해서든 원하지 않았든 뭔가 신이 요구하는 것이기에, 또는 내가 무었을 얻으려면 값을 지불해야 한다고 생각되니까. 때로는 죽음이라도‥‥ 하나님 나라는 우리와 함께 하기 원하시는 왕에게 순종한다. -순종‥‥그 분의 뜻이 선하고 의롭고 완전함을 알기에 동의하고 즐거움으로 따른다. 1+
왕으로 섬김받기 원하시는 하나님
왜 하나님은 신으로 섬김을 받는 것보다 왕이 되는 것을 그리 좋아하시는 것일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하신 것으로 보아 제사를 받는 신 보다는 순종을 받는 왕을 좋아하심 맞다. 또한 예수님에 대하여 살펴보면 그 이유를 더 많이 추정 가능할 것 같다. 예수님은 자신을 신의 아들이라고 하지 않고, 자신을 사람의 아들이라고 부르셨다. 이는…
하나님 나라는 종교가 아닙니다.
창세기는 세상의 창조이야기로 시작된다. 인간의 창조된 목적과 그 시작을 이야기하고 있다. 유대교나 기독교 또는 카톨릭교의 교리책 이상인 것이다. 하나님은 태초부터 이 땅 지구에 하나님 나라를 건설할 계획을 세우셨고 실현해 가고 계신다. 그 과정 가운데 이스라엘 민족을 세우셨고 그 뜻을 이루어 가고 있음을 보인다. 이 성경 말씀이 종교적으로 사용되었을 때 하나님의…
염려
인간 사회에는 수 많은 문제들이 널려 있다. 이에 대한 돌파구로 사람들은 종교를 찾게 된다. 그것들 중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염려이다. 염려는 사탄이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 나라를 가리우고 대신 종교를 찾게 하는 속임수 중 하나이다. (심리학적으로도 염려ㆍ걱정이라는 것에 대해 확률적 조사에서도 알 수 있듯이 속임이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신앙인
근년의 나의 삶을 간증합니다. 기독교는 종교형태를 취하면서 다른 종교와 대립관계가 되었음을 알았다. 하나님 나라는 나라이고 타 종교는 종교이니 서로 싸울 일이 아닌 것 같다. 단 신이 되고자하는 짐승같은 통치자와는 목숨걸고 싸운 선배들을 뒤 따르리라. 그래서 나는 종교인에서 신앙인 즉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고자 노력 중이다. 친족들과 옛 친구들이 환영함으로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