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사랑하는 법

오늘은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마디 말을 하렵니다. ‘구약은 행함을 더 강조하고, 신약은 믿음을 더 부각시킨다. 율법은 사랑하는 지침이고, 믿음은 그 마음 자세이다. 둘을 하나로 연결시켜주는 복음이 마태이다. 구약백성은 법으로 하나님백성과 지옥불쏘씨개로 나누었고, 신약백성은 믿음을 구원받느냐의 잣대로 쓰고있다. 법의 실천은 백성의 의무이고, 법의 심판은 왕중왕의 몫이다.’ 그러므로 나는 오늘도 판단보다는 믿음과 행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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