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그분을 누구라 부르는 것이 합당한가?
누가 감히 전능자의 작품을 판단할수 있을까?
그가 심혈을 기울여 만드시고 스스로 보시기에도 심히 기뻐하시므로 일점의 부족함도 없었던 것을 스스로 증명하신 것이라.
그러므로 사람들은 그 분과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해야만 했지, 축복받고 잘 유지되고 모든 것이 잘 보존되어져야했다. 그런데 가장 귀한 존재가 포로나 종이 됨은 어쩐 일인고?
그가 팔을 걷어부치고 고치는 일을 시작하셨다.
그 결과로 이루어 질 것은 처음 창조시의 기쁨보다 엄청 더 큰 기쁨을 느끼실 것이라,
세상을 만드신 분이시고 주인이신 분이 목수로 또는 자신을 사람의 아들이라고 부르시니 우리는 그 분을 무엇이라 부르는 것이 합당하랴?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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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